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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HVS, '새로운 도약' 다짐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HVS)가 지난 10월 16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승우 법인 대표를 비롯한 3천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축구 및 배구 결승전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된 HVS는 현대미포조선의 명성을 이어 그동안 수리 및 개조선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 왔으며, 올해부터는 신조사업에도 본격 진출해 성공적으로 선박을 인도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온실가스 TFT, 인증기관 초청세미나
현대미포조선 온실가스 감축 TFT는 지난 10월 19일 한우리회관 소교육장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인증기관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국제 공인 기관인 로이드사 관계자를 비롯해 TFT 팀원 및 관련 부서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09-10-22
[현대미포조선] PCTC 1차선 선주사 호평 속에 인도
현대미포조선의 새로운 고부가선종인 자동차운반선(PCTC) 1차선(8032호)이 선주 관계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인도됐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신관 A회의실에서 자동차운반선(PCTC) 1차선인 선번 8032호를 선주사에 인도했다. &n
2009-10-22
[현대미포조선] 우수역량 전수과정 4개월 마무리
현대미포조선이 '지식경영'을 효과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실시한 '사내 우수 역량 전수 과정'이 큰 효과를 거둔 가운데, 최근 2차에 걸친 선박진동일반 교육이
2009-10-21
[현대삼호중공업] 올해 27번째 선박 인도
회사는 9월30일 수에즈막스 탱커 S390호선의 명명식을 진행하고, 10월2일 선주사에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이 호선은 그리스 아리드리키社가 선주사로 지난 5월과 7월 용골거치와 진수를 거쳤습니다. 명명식에는 황무수 사장과 선주사의 폴 그리파리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