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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올해 27번째 선박 인도

회사는 9월30일 수에즈막스 탱커 S390호선의 명명식을 진행하고, 10월2일 선주사에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이 호선은 그리스 아리드리키社가 선주사로 지난 5월과 7월 용골거치와 진수를 거쳤습니다.

명명식에는 황무수 사장과 선주사의 폴 그리파리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해 선박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명명식은 본행사, 샴페인 브레이킹, 선상행사순으로 진행되었고 스폰서인 룰라 찬드리스씨에 의해 VIOLANDO(바이오란도)호로 명명되었습니다.

이 호선의 인도로 삼호중공업은 올해 들어 27척의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한마음회관, 재활스포츠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의 한마음회관이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제1회 전국 재활스포츠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마음회관은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 부지내에 위치한 복리후생시설로
2009-10-14
[현대미포조선] 한가위 ‘온정의 손길’ 잇따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동료를 위한 현대미포조선 직원들의 온정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9월 25일 동구 방어진경로당을 비롯한 인근 15개 경로당과 불우이웃 10여 세대를 방문해 쌀을 비롯한 떡과 사과 등을
2009-10-01
[현대미포조선] 기능장 24명 취득!
현대미포조선에 근무하는 직원 24명이 한꺼번에 기능장 자격을 취득해 ‘기술 미포’의 위상을 드높였다.  산업인력공단이 최근 ‘제46회 기능장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용접부문에서 선체내업부
2009-09-30
[현대미포조선] 제6회 조선의 날 기념식 포상
지난 9월 15일 열린 제6회 조선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미포조선 사우 4명이 유공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 사업기획부 구자관 부장, 선체내업부 이재근 차장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선장부 장찬식 기원과 생산관리부 김종수 기원이 한국조선협회로
200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