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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세번째 LNG운반선 S324호선 명명식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세 번째로 건조한 LNG선인 S324호선의 명명식이 15일 제 2안벽 본선 앞에서 치러졌습니다.

일본 MOL사가 선주사인 S324호선은 17만 7천 CBM급 LNG운반선으로, 지난 해 3월과 7월, 강재절단과 용골거치를 10월에는 진수를 거친 바 있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황무수 사장과 MOL사의 다케시 하시모토 상무 등 내외 인사가 참석해 동호선을 'BEN BADIS'로 명명했습니다.

S324호선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세 번째로 건조한 LNG운반선으로, 앞선 두 호선에서의 축적된 기술이 접목되면서 높은 품질로 건조를 완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HVS, '새로운 도약' 다짐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HVS)가 지난 10월 16일 창립 1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승우 법인 대표를 비롯한 3천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축구 및 배구 결승전이 진행됐다.  
2009-10-22
[현대미포조선] 온실가스 TFT, 인증기관 초청세미나
현대미포조선 온실가스 감축 TFT는 지난 10월 19일 한우리회관 소교육장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인증기관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국제 공인 기관인 로이드사 관계자를 비롯해 TFT 팀원 및 관련 부서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09-10-22
[현대미포조선] PCTC 1차선 선주사 호평 속에 인도
현대미포조선의 새로운 고부가선종인 자동차운반선(PCTC) 1차선(8032호)이 선주 관계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인도됐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신관 A회의실에서 자동차운반선(PCTC) 1차선인 선번 8032호를 선주사에 인도했다. &n
2009-10-22
[현대미포조선] 우수역량 전수과정 4개월 마무리
현대미포조선이 '지식경영'을 효과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가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실시한 '사내 우수 역량 전수 과정'이 큰 효과를 거둔 가운데, 최근 2차에 걸친 선박진동일반 교육이
200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