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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박 3척 인도, 생산 순조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PC선 2척과 자동차운반선 1척 등 모두 3척의 선박을 잇따라 인도했다.

 지난 1월 21일 ‘시도시핑’사의 3만6천톤급 PC선인 선번 2138호에 대한 명명식을 갖고, 선주사에 인도했다.

 명명식에는 김주애(유곡중학교 3학년)양이 지역 학생으로는 30번째로 스폰서에 초대된 가운데, 2138호선은 선주사에 의해 ‘클락스튼 베이(CLAXTON BAY)’호로 이름 붙여졌다.

 이날 오후에는 그리스 ‘넵튠(NEPTUNE)’사의 3천5백대 선적 자동차운반선인 선번 8022호를 인도했다.

 이 선박은 지난해 10월 ‘넵툰 이타키(NEPTUNE ITHAKI)’호로 명명된 바 있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인터오리엔트(INTERORIENT)’사의 4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054호를 인도했다.

 이 선박은 별도의 명명식 없이 선주사에 의해 ‘오션 시그넷(OCEAN CYGNET)’호로 명명됐다.

[현대삼호중공업] 165K 원유운반선 S391호선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토요일 S391호선(선명:NICOLAOS)을 선주사에 최종 인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메트로스타사가 선주사인 이 호선은 165K급 원유운반선으로 지난해 4월 선박건조에 착수해 10월에 진수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메트로스타사로부터 동 선형의 선박
2010-01-27
[현대미포조선] 2066호 웨스트팔사 46K PC선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월 14일 5안벽에서 노르웨이 ‘웨스트팔-라르센(Westfal-Larsen)’사의 4만6천톤급 PC선 8척 중 6번째 선박인 선번 2066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선주사 사주인 &lsq
2010-01-21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 봉사 열기로 동장군 이긴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 임직원들이 따뜻한 봉사로 동장군(冬將軍)의 위세를 물리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선주선급관계자와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16일(토) 지역 모자가정 22가구 70여명을 초청해 선물증정과 영화관람, 저녁식사
2010-01-20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뱃고동 '힘찬 출발'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선박 2척을 잇따라 인도하며, 2010년 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엘레슨社 선박 2척 잇달아 인도 회사는 지난 8일 5안벽에서 그리스 '엘레슨'사의 5만2천톤급 PC선 6척 중 2번째 선박인 선번 2089호에 대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