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165K 원유운반선 S391호선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토요일 S391호선(선명:NICOLAOS)을 선주사에 최종 인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메트로스타사가 선주사인 이 호선은 165K급 원유운반선으로 지난해 4월 선박건조에 착수해 10월에 진수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메트로스타사로부터 동 선형의 선박 2척을 수주잔량으로 남겨두고 있으며 오는 2월과 10월 건조에 착수합니다.

한편, 이번주에는 K.G.JEBSEN사의 S380호선과 ZIM LINE사의 S351호선이 인도될 계획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인도, 생산 순조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PC선 2척과 자동차운반선 1척 등 모두 3척의 선박을 잇따라 인도했다.  지난 1월 21일 ‘시도시핑’사의 3만6천톤급 PC선인 선번 2138호에 대한 명명식을 갖고, 선주사에 인도했다.  명명식에는 김주
2010-01-27
[현대미포조선] 2066호 웨스트팔사 46K PC선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1월 14일 5안벽에서 노르웨이 ‘웨스트팔-라르센(Westfal-Larsen)’사의 4만6천톤급 PC선 8척 중 6번째 선박인 선번 2066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선주사 사주인 &lsq
2010-01-21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 봉사 열기로 동장군 이긴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 임직원들이 따뜻한 봉사로 동장군(冬將軍)의 위세를 물리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선주선급관계자와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16일(토) 지역 모자가정 22가구 70여명을 초청해 선물증정과 영화관람, 저녁식사
2010-01-20
[현대미포조선] 새해 첫 뱃고동 '힘찬 출발'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선박 2척을 잇따라 인도하며, 2010년 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엘레슨社 선박 2척 잇달아 인도 회사는 지난 8일 5안벽에서 그리스 '엘레슨'사의 5만2천톤급 PC선 6척 중 2번째 선박인 선번 2089호에 대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