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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10여년 이어온 이웃사랑!

현대삼호중공업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쌀 300여 포대를 구입,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군 흥월마을에서 월출산 맥반석 천연수와 우렁이 농법으로 지은 친환경 쌀 300여포대를 구입, 목포와 영암, 무안 등 서남권 지역 30여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했습니다.

구입한 쌀은 회사 각 서클과 부서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황무수 사장도 11일 노인요양시설인 '사랑의 집'을 찾아 시설을 둘러 보고 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중역과 부서장들도 지역의 독거노인을 찾아 위문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0년부터 명절 때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 돕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전달함으로써 지역복지시설과 어려운 농촌을 돕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 아이티 돕기 동참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위원장 김원배)이 지진참사로 절망에 빠진 아이티 국민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25일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월초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모금활
2010-02-25
[현대미포조선] ‘무재해’ 달성 목표 박차
업계 최저의 재해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이 안전에 대한 고삐를 단단히 조이고 있다.  안전한 작업장을 위해 경영진부터 솔선하자는 뜻에서 실시된 '안전체험교육'을 임원 부서장에 이어 사무기술직 등에까지 확대 실시하고 했다.  현
2010-02-24
[현대미포조선] 최고 경영진 설연휴 HVS 방문
최고 경영진이 설 연휴 기간에 베트남 현지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HVS)를 방문했다.  최원길 사장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도크 등 생산 현장을 점검하며 해외에서 명절을 보내는 현지 파견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HVS에서 진행 중인 선박 건조사업
2010-02-23
[현대미포조선] 선박 명명·인도 잇따라… 야드 ‘활력’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명명식과 인도식을 잇따라 가졌다. 지난 3일 노르웨이 ‘그리그(GRIEG)’사의 4만9천톤급(DWT) 오픈해치 일반화물선 4차선인 선번 8004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ls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