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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317K VLCC S377호선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은 SK해운이 발주한 317K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 1안벽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규호 SK해운 사장, 황무수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C. MIGHTY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4일(목) 최종 출항할 예정입니다.

한편 ZIM사의 10,000TEU 컨·선인 S347호선도 같은 날 인도서명식을 갖고 출항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명품 PC선 3척 잇따라 '출항'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PC선 3척을 잇따라 인도했습니다. 지난달 24일 신관 A회의실에서 5만2천톤급 PC선인 선번 2081호를 인도했습니다. 이날 인도된  '클라라(KLARA·선번 2081)'호는 현대미포조선이 지난 2006년 그
2010-03-08
[현대삼호중공업] 교복나누기로 청소년에 희망날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이 중,고등학교 교복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와 영암지역 중, 고등학교 교복 120여점을 임직원 및 협력회사 자녀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지
2010-03-02
[현대삼호중공업] 10여년 이어온 이웃사랑!
현대삼호중공업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쌀 300여 포대를 구입,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군 흥월마을에서 월출산 맥반석 천연수와 우렁이 농법으로 지은 친환경 쌀 300여포대를
2010-03-01
[현대미포조선] 노조, 아이티 돕기 동참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위원장 김원배)이 지진참사로 절망에 빠진 아이티 국민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25일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 2월초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모금활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