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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PC선 2141·2161호 2척 인도

4만6천톤급 PC선인 선번 2141호와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161호가 지난 20일 잇달아 인도됐습니다.

이날 인도된 2141호선은 싱가포르 'ST'사의 4만6천톤급 PC선 17척 중 6번째 선박으로, 별도의 명명식없이 선주사에 의해 '알파인 로열티(Alpine Loyalty)'호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또 '아기오스 니콜라오스4(AGIOS NIKOLAOS Ⅳ)' 호로 이름 붙여진 2161호선은 사이프러스 '인터오리엔트(INTERORIENT)' 사의 3만7천톤급 PC선 7척 중 3번째 선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어민들 위해 어선 계류시설 기증
현대삼호중공업이 강풍과 태풍 등으로 선박 대피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 어민들을 위해 어선 계류시설을 새로 제작, 설치 해 기증했습니다. 그동안 삼호지역 어민들은 강풍, 태풍이 불어 닥칠 때면 수십척의 어선들이 대피할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계류시
2010-06-01
[현대삼호중공업]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에 활력 충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이 장마철을 앞두고 방역, 전기와 가스 등 시설보수, 농수로 정비 등 극심한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5일 영암군 가내항 마을회관에서 회사 임직원과 마을 주민
2010-05-24
[현대미포조선] 올해 선박 수주 12억불 돌파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선박 수주 12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20일 그리스, 독일, 일본 등 유럽 및 아시아 선사로부터 벌크선 29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 등 총 40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 12억 5천만달러를
2010-05-24
[현대미포조선] RO-RO 1차선 8046호도 무결점 건조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RO-RO 1차선인 선번 8046호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주사인 이탈리아 그리말디(GRIMALDI)사 관계자는 기 인도된 CON-RO 1차선(선번 8027호)에 이어 성능과 품질에 크게 만족해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