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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어민들 위해 어선 계류시설 기증

현대삼호중공업이 강풍과 태풍 등으로 선박 대피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 어민들을 위해 어선 계류시설을 새로 제작, 설치 해 기증했습니다.

그동안 삼호지역 어민들은 강풍, 태풍이 불어 닥칠 때면 수십척의 어선들이 대피할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계류시설 설치로 선박의 피해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암 상호읍 신항교 밑 해상에 설치된 어선계류용 바아지는 길이 25m, 폭 13m 규모로 연결도교와 호안연결도가 함께 설치되어 있어 소형화물차량 이용자의 편의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계류시설은 지난 4월말 인수인계와 사용허가가 마무리 됐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어선 계류시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소득을 높이고, 회사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에 활력 충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이 장마철을 앞두고 방역, 전기와 가스 등 시설보수, 농수로 정비 등 극심한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5일 영암군 가내항 마을회관에서 회사 임직원과 마을 주민
2010-05-24
[현대미포조선] 올해 선박 수주 12억불 돌파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선박 수주 12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20일 그리스, 독일, 일본 등 유럽 및 아시아 선사로부터 벌크선 29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 등 총 40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 12억 5천만달러를
2010-05-24
[현대미포조선] RO-RO 1차선 8046호도 무결점 건조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RO-RO 1차선인 선번 8046호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주사인 이탈리아 그리말디(GRIMALDI)사 관계자는 기 인도된 CON-RO 1차선(선번 8027호)에 이어 성능과 품질에 크게 만족해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0-05-24
[현대미포조선] 초롱회, 사랑의 후원금 250만원 전달
현대미포조선 봉사동호회인 초롱회(회장 서재운)는 지난 5월 12일 오후 동구 화암중학교를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8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250만원의 장학금과 교양서적을 전달했다.  이로써 초롱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201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