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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박 3척 잇달아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3척의 선박을 잇따라 선주사에 인도했다.

 지난 6월 8일 1만9백톤급 자동차운반선인 선번 8035호<사진>와 5만2천톤급 PC선인 선번 2147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네델란드  ‘브룬(VROON)’사의 3천5백대 선적 4척 중 마지막 호선인 선번 8035호는 선주사에 의해 ‘이몰라 익스프레스(IMOLA EXPRESS)’호로 명명됐다.

 또, 독일 ‘오펜(Offen)’사의 5만2천톤급 PC선 8척 중 3번째 선박인 선번 2147호는 선주사에 의해 ‘시피오 재팬(CPO JAPAN)’호로 이름 붙여졌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시도시핑’사의 4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100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송(함월고등학교 3학년)양이 스폰서로 초대된 가운데, 선번 2100호는 선주사에 의해 ‘아틀란틱 퀸(ATLANTIC QUEEN)’호로 이름 붙여졌다.

[현대미포조선] 방어진체육공원 지역 명소 '북적'
방어진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6월 들어 새파란 천연 잔디구장 옆으로 난 트랙에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조깅이나 산책하는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또 축구장과, 테니스코트, 농구장 등도 이용 주민이 늘고 있다. 이같은 인기 비
2010-06-09
[현대미포조선] PC선 2141·2161호 2척 인도
4만6천톤급 PC선인 선번 2141호와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2161호가 지난 20일 잇달아 인도됐습니다. 이날 인도된 2141호선은 싱가포르 'ST'사의 4만6천톤급 PC선 17척 중 6번째 선박으로, 별도의 명명식없이 선주사에 의해 '알
2010-06-03
[현대삼호중공업] 어민들 위해 어선 계류시설 기증
현대삼호중공업이 강풍과 태풍 등으로 선박 대피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 어민들을 위해 어선 계류시설을 새로 제작, 설치 해 기증했습니다. 그동안 삼호지역 어민들은 강풍, 태풍이 불어 닥칠 때면 수십척의 어선들이 대피할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계류시
2010-06-01
[현대삼호중공업] 고령화로 어려운 농촌에 활력 충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이 장마철을 앞두고 방역, 전기와 가스 등 시설보수, 농수로 정비 등 극심한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5일 영암군 가내항 마을회관에서 회사 임직원과 마을 주민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