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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우리 아빠 회사가 최고예요!

 2010 하계캠프 열려
  여름방학을 맞은 사우자녀들을 위한 ‘2010 사우자녀 하계캠프’가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2차례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4~6학년생 1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열렸다.
  이들은 첫날 대구 스파밸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 뒤 합천 가야산으로 이동해 마술공연 관람 및 마술배우기, <팔만대장경> 역사강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없이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한우리회관 수영교실도 열려
  한우리회관 수영장에서는 지난 7월 26일부터 사우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수영교실이 열리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한 50여명의 사우들은 한 달 동안 자유영과 배영 등 기본적인 수영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교우들과의 친분도 쌓을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명명·인도 더위 속 생산 ‘박차’
현대미포조선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한 주동안 3척의 선박을 잇따라 명명․인도하며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29일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인 선번 2148호와 2162호에 대한 명명식을 잇달아 가졌다.  이날
2010-08-11
[현대삼호중공업] 봉사서클 '푸른세상’, 백혈병 환아 위한 여름캠프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황무수)의 한 봉사서클이 백혈병 환아를 위한 여름캠프를 개최해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백혈병 환아를 돕는 사내 봉사서클인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이 지난 7월 24일과 25일 1박 2일 일정으
2010-08-09
[현대삼호중공업] 단체협상, 4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 노사가 29일 2010년 단체협상을 4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대표는 지난 27일 새벽까지 이어진 19차 협상에서 △기본급 7만 320원 인상 △격려금 150%+250만원, 성과금 380% 지급 △우리사주
2010-08-03
[현대삼호중공업] S422,425호선 동시 명명식 개최
S422선과 S425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23일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날 동시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선주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명명식에서 S422호선은 스폰서인 송정신 여사에 의해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