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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422,425호선 동시 명명식 개최

S422선과 S425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23일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날 동시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선주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명명식에서 S422호선은 스폰서인 송정신 여사에 의해 'HANJIN DANGJIN(한진 당진)호'로, S425호선은 박수용 여사에 의해 'HANJIN PORT HEADLAND(한진 포트 헤들랜드)호' 로 명명됐습니다.

두 호선은 올해 4월 용골 거치, 6월과 7월에 진수를 거친 바 있습니다.

이들 호선은 안벽에서 남은 후행 공정을 마친 후 S422호선은 오는 29일, S425호선은 30일경 각각 인도 출항 할 예정입니다. 두 호선이 인도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한진해운 선박 중 살물선 4척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현대미포조선]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미포조선(대표 최원길)이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의 전통을 이어갔다. 21일 이 회사 노조에 따르면 사내 체육관에서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어 ‘2010년 임금 및 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2,685명
2010-07-22
[현대미포조선] 선박 2척 진수…막바지 의장작업 '한창'
4도크에서 건조중인 2척의 선박이 지난 14일 진수 됐습니다. 이날 진수된 8037호선은 이스라엘 '레이 시핑(RAY SHIPPING)'사의 6천5백대 선적 자동차운반선 2차선이며, 8029호선은 이탈리아 '그리말디(GRIMALDI)'사의
2010-07-21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3척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은 12일 10,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348호선과 8,4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352호선의 동시 명명식을  치렀습니다.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의 황무수 사장, 이스라엘 ZIM사의 니르 길아드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
2010-07-13
[현대미포조선] 46K PC 2143호선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8일 4만6천톤급 PC선인 2143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날 명명식에는 선주사의 요청으로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형준 사우의 부인 김효주여사가 스폰서로 초청된 가운데, 214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