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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보안문서 폐기, 더욱 완벽하게!

보안문서 폐기가 대폭 간소화 되고 유출에 대한 우려가 원천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현대미포조선은 그동안 소각해 오던 보안문서를 이달부터 파쇄차량을 이용해 월 2회 폐기하고 있다.

 보안문서 발생량은 월 5톤 가량으로, 파쇄차량을 이용함으로써 연간 1천여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에는 보안문서를 회수 후 소각장으로 이동해야 했지만 파쇄차량 이용으로 수거 후 곧바로 파쇄함으로써 보안문서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밖에도 차량을 통해 폐기된 종이는 화장지를 만드는데 재활용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미포조선] '최고기술'로 명품선박 건조
최근 발표된 기능장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현대미포조선 사우 8명이 또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일 '제 48회 기능장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결과, 용접부문에서 건조1부 남재수 사우(건조2팀) 등 모두 5
2010-10-08
[현대삼호중공업] 파나마 제3운하 설비공급 계약
황무수 사장이 지난 9월 30일 파나마 제3운하 설비공급 계약식에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GUPC社에서는 프로젝트 총 책임자인 MR. ANTONIO ZAFFARONI(안토니오 자파로니)씨가 참석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1억 9천만불 규모의 파나마 제3
2010-10-07
[현대미포조선] 그리말디社 선박 명명·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달 29일 5안벽에서 이탈리아 '그리말디(GRIMALDI)'사의 1만8백톤급 로로선인 선번 8048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그리말디'사로부터 수주한 1만8백톤급 로로선 10척 중 3번째 호선인 8048호선은 이
2010-10-07
[현대미포조선] 최고경영진, HVS 신조 지원 강화
최원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현지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HVS)를 방문했습니다. 경영진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HVS에서 진행 중인 선박 건조사업과 관련한 현안들을 꼼꼼히 살펴본 뒤 현지 직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는 물론, 성공적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