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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317,000톤급 'E ELEPHANT(이 엘리펀트)'호로 명명

S384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9일(화) 플로팅도크에서 거행됐습니다.

이 선박은 대만 TMT社에서 수주한 31만 7천 톤급 원유운반선으로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4.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16.4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사장, 선주사의 Mr. NOBU SU(노부 수) 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으며, 스폰서인 CHUNG-WEN TUO(쫑 웬 퉈) 여사에 의해 "E ELEPHANT (이 엘리펀트)"호로 명명됐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18만톤급 '동아 에라토 호' 명명
S472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29일(금) 플로팅도크 동쪽 안벽에서 거행됐습니다. 이 선박은 동아탱커社에서 수주한 18만 톤급 벌크운반선으로 길이 292m, 폭 45m, 깊이 24.7m의 제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사장, 선주사인 동아
2010-11-05
[현대미포조선] 아스팔트운반선 1차선 본격 건조!
현대미포조선이 처음으로 건조하는 아스팔트운반선 1차선이 마침내 3도크에서 본격적인 블록조립에 들어갔습니다. 회사는 지난달 28일 3도크에서 네덜란드 '브룬(VROON)'사의 6천50톤급 아스팔트운반선 4척 중 첫 번째 선박인 선번 2300호에 대한 용골
2010-11-04
[현대미포조선] 현대비나신, 신조 6차선 명명
현대-비나신조선소(HVS)가 지난 26일 덴마크 노르덴(NORDEN)사의 3만7천톤급 벌크선 3척 중 첫번째 선박인 선번 S027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을 비롯해 '노르텐'사 '카르스텐 모르텐센
2010-11-01
[현대미포조선] 동호회, '직장생활 활력배가'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취미 등을 중심으로 각종 동호회가 회사 생활의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에 등록된 동호회는 30여개로 축구·야구 등의 스포츠에서부터 등산·낚시 등의 취미,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이 있습니다.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