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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함께 결품·불량 제로 다짐
- 부품 제작부터 완제품까지 품질 강화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1일(금) 건설기계 생산기술관에서 임직원과 사내·외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품·불량과의 전쟁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현대건설기계는 결품·불량품에 대한 무관용 및 즉각 대응 원칙을 적용해 부품 제작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협력회사들도 결품·불량품의 근본 원인 발굴 및 제거를 통해 재발 방지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