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한가득

현대미포조선 사회봉사 써클인 초롱회(회장 김국일)가 지난달 29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나누는 사랑 함께하는 행복’이란 주제로 ‘제1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다축제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울주군 두동면에 소재한 지체부자유자 재활시설인 ‘동향원’과 남구 삼산동 시각장애인 보호시설인 ‘광명원’, 동구 서부동 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참사랑의 집’과 ‘다흰주간보호센터’, ‘덕하 나눔터’ 등 200여명의 울산지역 장애인이 초청됐습니다.

또 초롱회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을 비롯해 사우 부인들의 모임인 ‘현미어머니회’와 현대공고 RCY, 울산직장인사랑방, 풍사모(풍선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지역 각 봉사단체 회원을 포함한 2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에 대왕암공원 일대 산책에 이어, 오후부터 열린 본 행사에서 현대주부대학 풍물패의 길놀이, 밸리댄스, 마술, 초청가수 무대, 장기자랑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마란가스사와 화합한마당
현대삼호중공업 외업3부문과 마란가스사가 5월 21일 전라남도 해남군 일대에서 ‘화합 한마당’을 열었습니다. 행사는 족구 대회를 시작으로, 전통차 시연, 차밭 거닐기, 판소리 공연 행사 관람 등 한국 문화체험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날
2016-06-03
[현대삼호중공업] 금연펀드 운영 시작…직원 150명 참여해 금연 도전
회사가 영암보건소와 공조해 운영하는 금연펀드가 5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12일(목) 생산관 건강증진실에서는 펀드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1차 금연클리닉이 진행됐습니다. 금연 클리닉 등록 카드 작성,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 측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2016-05-27
[현대미포조선] 현대미포조선 직원들. 남해군서 마늘수확 봉사활동
현대미포조선 직원들이 회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남해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팀장협의회, 총무부 등 미포가족 40여명은 지난 21일 현대미포조선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일대에 소재한 3곳의 마늘농가를 방문해
2016-05-26
[현대미포조선] 900번째 선박 인도 이정표
현대미포조선은 신조사업 진출 18년 만에 900번째 선박을 인도하는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회사는 지난달 28일 신관A회의실에서 스웨덴 ‘마린베스트(Marinvest)’사의 5만톤급 PC선인 ‘마리 요네(MARI JONE)&r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