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회관 2층에 건강증진실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근골격질환자 및 요양자들에게 보다 많은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원아파트에 인접한 한마음회관 2층에 조성중입니다.
건강증진센터는 90평 규모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산재요양자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이 곳 건강증진센터에는 물리치료사 및 보조요원이 충원될 예정이며, 근력증진장비와 물리치료장비 30여 개가 놓일 예정입니다.
이 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4일인 한마음회관 개관기념일에 맞춰 공사를 완공하고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